내장지방, 왜 위험하고 어떻게 빼는가 — 과학적으로 정리해봤다

뱃살이 그냥 살이 아니다. 내장지방은 몸속에서 염증 물질을 쏟아내는 공장처럼 작동한다. 심장병, 당뇨는 기본이고, 40대 뱃살이 70대 치매 확률을 3배 높인다는 연구도 있다.

빼려면 세 가지를 동시에 잡아야 한다.

먹는 거 — 등푸른 생선 주 2~3회, 식이섬유 매일, 단백질 매끼. 이것만 해도 염증 줄이고 인슐린 안정시키는 데 큰 차이가 난다.

움직이는 거 — HIIT가 일반 유산소보다 복부 지방을 67% 더 빨리 태운다. 근력 운동 병행하면 가만히 있어도 칼로리 더 태우는 몸이 된다.

생활 습관 — 여기서 다 망치는 사람이 많다. 잠 못 자면 식욕 호르몬 폭발하고, 스트레스 받으면 코르티솔이 팔다리 살을 뱃살로 옮긴다. 7시간 이상 자고, 스트레스 관리하는 게 운동만큼 중요하다.

체중계보다 줄자를 들어라. 허리둘레가 남자 90cm, 여자 85cm 넘으면 경고등이다.

코스피 6000 뚫었는데, 진짜 괜찮은 걸까

코스피 6,000이 진짜 왔다. AI 반도체가 미친 듯이 팔리면서 삼성전자랑 SK하이닉스가 합쳐서 영업이익 300조를 바라보고 있고, 밸류업 정책까지 맞물리면서 역사적인 숫자가 나온 거다.

근데 마냥 좋아할 수만은 없다. 하락에 건 돈이 149조 원이고, 외국인은 역대급으로 팔아치우고 있다. 시장 안에서도 “이거 너무 빨리 올라온 거 아니냐”는 불안감이 꽤 크다.

실물 경제를 보면 더 그렇다. 증시는 6,000인데 체감 경기는 글쎄다. 환율도 불안하고. 지금은 그냥 오른다고 따라가기보다, 진짜 돈 버는 기업이 어딘지 가려낼 때다. 숫자에 들뜨기엔 불확실한 게 너무 많다.

2026년 상속·증여세 개정, 진짜 뭐가 바뀌는 건가

2026년 상속·증여, 핵심만 말한다.

세금 확 줄었다. 배우자 공제 5억→10억, 일괄 공제 5억→7~8억으로 올랐다. 20억짜리 아파트 상속받아도 과세 표준이 10억에서 2억으로 떨어진다. 최고 세율도 50%→40%로 내린다. 중산층은 거의 면세 수준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생긴다.

구하라법이 시행됐다. 부양 의무 안 한 자식은 상속 못 받는다. 법정 상속분뿐 아니라 유류분까지 전부 날아간다. 혈연이라고 무조건 받던 시대가 끝났다. “부모 모셨어?”가 이제 상속권의 전제 조건이다.

형제자매 유류분은 완전 폐지. 헌재 위헌 결정으로 2026년부터 형제자매는 유류분 주장 자체가 불가능하다.

유언대용신탁이 핵심 도구로 떠올랐다. 분쟁 없이 내 뜻대로 재산 넘기려면 이거 써야 한다. 근데 신탁 자산도 유류분 청구 대상 될 수 있으니 전문가 검토 거쳐서 설계해라.

지금 해야 할 거: 유언장 재검토, 부양 의무 이행 기록 확보, 동거주택 공제 요건 확인, 세무 전문가 상담.

법 바뀌었다고 자동으로 좋아지는 거 아니다. 내가 움직여야 내 편이 된다.

2026년 이재명 정부 부동산 정책, 진짜 뭐가 바뀌는지 정리해봤다

2026년 부동산, 판이 완전히 바뀌고 있다.

이재명 정부가 부동산을 투자 자산이 아니라 필수 공공재로 못 박았다. 그리고 말만 한 게 아니라 진짜로 초강도 대책이 쏟아지고 있다.

세금부터 보자. 5월 9일에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유예가 끝난다. 4년간 기회를 줬는데 더 이상 연장은 없다고 대통령이 직접 못 박았다. 유예 끝나면 3주택 이상은 지방소득세 포함 실효세율 **최대 82.5%**다. 10억 차익 나면 8억 넘게 세금이다. 여기에 토지배당제까지 시행되면 보유 비용도 폭증한다. 다주택자 입장에서 “버티면 이긴다”는 공식이 이번에는 안 통할 가능성이 높다. 팔 거면 3~4월이 마지막이다.

공급은 이번에 좀 다르다. 과거처럼 인허가 숫자 부풀리기가 아니라 실제 착공 기준으로 바꿨다. 용산 정비창, 과천 경마장, 태릉CC 같은 수요 검증된 도심 핵심지에 2030년까지 135만 호 착공한다. 기본주택 제도도 확대돼서 무주택자는 시세 35~65% 수준으로 장기 거주할 수 있는 길이 열린다.

대출도 확 조였다. 수도권 규제지역 주담대 한도 6억, 25억 이상 주택은 2억까지만. DSR에 전세대출까지 포함시키고 스트레스 금리도 올렸다. 현금 없으면 고가 주택 구매가 사실상 불가능한 구조다.

다주택자라면 5월 전에 진지하게 정리를 검토해라. 무주택자라면 상반기에 나올 급매물이랑 공공분양 사전청약, 두 트랙으로 준비하는 게 현실적이다.

“부동산 불패”라는 과거 공식이 2026년에도 통할 거라고 생각하면 위험하다. 시장의 체질이 바뀌고 있다. 정책 방향 읽고 내 상황에 맞게 움직여야 할 때다.

2026년 연말정산, 올해는 진짜 달라졌다 — 바뀐 것만 확실하게 정리

2026년 연말정산, 올해는 진짜 좀 다르다.

정부가 저출생 대응이랑 민생 지원을 세제에 직접 때려넣으면서 역대급으로 혜택이 늘었다. 모르고 지나가면 수십만 원 그냥 버리는 거니까, 바뀐 것만이라도 확인하자.

결혼했으면 100만 원 돌려준다. 2024~2026년 사이 혼인신고한 사람은 1인당 50만 원 세액공제. 부부 둘 다 직장인이면 가구당 100만 원이다. 생애 1회, 나이·소득 제한 없음. 혼인관계증명서만 내면 된다. 이거 안 챙기면 진짜 아깝다.

자녀 공제도 올랐다. 8세 이상 자녀 기본공제가 1인당 10만 원씩 인상됐다. 자녀 3명이면 작년보다 30만 원 더 받는다. 6세 이하 영유아 의료비는 한도 없이 전액 공제되고, 산후조리원 비용도 소득 상관없이 회당 200만 원까지 된다.

월세 공제가 확 커졌다. 소득 기준이 8,000만 원으로 올라가고, 한도도 1,000만 원으로 늘었다. 총급여 5,500만 원 이하면 최대 170만 원까지 돌려받을 수 있다. 집주인 동의 필요 없다.

헬스장·수영장도 공제된다. 2025년 7월 이후 결제분부터 30% 소득공제. 총급여 7,000만 원 이하 대상. 근데 간소화에서 누락되기 쉬우니까 영수증 따로 챙겨둬라.

청약저축 공제가 배우자까지 확대됐고, 주담대 이자 공제 대상 주택 가액도 5억에서 6억으로 올랐다.

지금 해야 할 거: 결혼·출산 증빙 서류 확인하고, 카드 사용 비율 점검하고(총급여 25% 넘는 지출은 체크카드로), 안경 영수증·학원비·헬스장 영수증 같은 간소화에서 빠지는 것들 직접 챙겨라. 이 30분이 수십만 원 차이를 만든다.

2026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방법 및 대상 총정리 (최대 25만원 지원)

장사하시는 분들, 이거 꼭 확인해보세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한테 최대 25만 원짜리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예전에 ‘전기요금 특별지원’이라고 불리던 건데, 올해부터 **’경영안정 바우처’**로 이름이 바뀌면서 쓸 수 있는 곳이 확 넓어졌다.

누가 받냐면, 2025년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작년까지는 6,000만 원이었는데 올해 대폭 올랐다. 그래서 작년엔 대상 아니었던 분들도 올해는 해당될 수 있다. 대상자가 약 230만 명이니까 규모가 꽤 크다.

뭘 받냐면, 사업자당 최대 25만 원. 현금이 아니라 카드 포인트로 지급돼서 결제할 때 자동 차감된다.

어디에 쓰냐면,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물론이고 4대 보험료, 통신비, 그리고 올해부터 차량 연료비도 새로 추가됐다. 배달이나 영업 차량 쓰시는 분들한테 체감이 클 거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2부제 운영이니까, 홀수는 9일, 짝수는 10일, 11일부터는 누구나 가능하다.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하면 되고 5분이면 끝난다. 근데 예산 소진되면 마감이니까 해당 날짜에 바로 하는 게 좋다.

25만 원이 엄청 큰돈은 아닐 수 있다. 근데 매달 나가는 고정비에 쓸 수 있고, 신청 안 하면 그냥 사라지는 돈이다. 5분 투자로 25만 원 받는 건데 안 할 이유가 없다. 주변에 장사하시는 분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2026년 육아휴직 급여, 진짜 많이 올랐다 — 놓치면 손해인 지원금 총정리

2026년 육아 지원, 올해는 진짜 달라졌다.

제일 큰 변화부터 말하면, 육아휴직 급여가 월 최대 250만 원으로 올랐다. 예전에는 상한액이 낮아서 휴직하면 생활이 빠듯했는데, 이제는 꽤 현실적인 수준이 됐다. 13개월 250만 원, 46개월 200만 원, 7개월 이후 160만 원. 통상임금의 80% 기준이다.

그리고 사후지급금이 없어졌다. 예전에는 급여의 25%를 떼놓고 복직 후 6개월 뒤에 줬다. 솔직히 이게 좀 이상한 구조였다. 돈 필요한 건 휴직 중인데 반년 뒤에 준다고? 2026년부터는 휴직 중에 100% 전액 바로 받는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체감이 크다.

맞벌이라면 6+6 부모육아휴직제를 반드시 챙겨라. 생후 18개월 이내 자녀가 있고 부부 둘 다 휴직하면, 첫 6개월 동안 각각 인상된 상한액이 적용된다. 첫 달 기준 부부 합산 최대 500만 원이다. 아빠 육아휴직 고민 중이면 이 숫자 보고 결정해라.

4~5세 무상보육도 확대됐고, 아이돌봄서비스 소득 기준도 완화돼서 맞벌이 가구가 쓰기 쉬워졌다.

근데 이거 다 신청 안 하면 안 준다. 자동 지급 아니다. 육아휴직 급여는 고용보험 홈페이지(work24.go.kr), 아동수당이나 보육 관련은 **복지로(bokjiro.go.kr)**에서 직접 신청해야 한다. 받을 수 있는 돈을 모르고 지나가는 게 제일 아깝다. 5분만 투자해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