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초기창업패키지, 최대 1억 원 받는 법 — 핵심만 정리

초기창업패키지, 창업 3년 이내면 도전해볼 만하다.

정부가 최대 1억 원(평균 5,000만 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화 자금뿐 아니라 특화 프로그램까지 제공되고, 선정되면 대외 신인도도 올라간다. 스타트업 입장에서는 꽤 중요한 관문이다.

누가 되냐면, 공고일(2026.01.23) 기준 창업 3년 이내 기업. 예비창업자는 안 된다. 이미 사업자등록이 돼 있어야 한다.

돈 구조는 정부 70%, 기업 30% 매칭이다. 기업부담금 30% 중 10%는 현금, 20%는 현물(인건비 등)로 인정되니까 실제 현금 부담은 적다.

접수는 2월 13일 16시까지. K-Startup에서 온라인 접수하면 되고, 마감 당일은 서버 터질 수 있으니 미리 하는 게 안전하다.

합격의 핵심은 사업계획서다. PSST 구조로 쓰면 좋다.

P (Problem): 우리가 해결하는 문제가 뭔지, 데이터로 증명
S (Solution): 어떻게 해결하는지, 경쟁사 대비 차별점
S (Scale-up): 누구에게, 어떻게, 얼마에 팔 건지 구체적 로드맵
T (Team): 이 팀이 왜 이 사업을 할 수 있는지 역량 증명
막연하게 쓰면 안 된다. 숫자로, 구체적으로, 논리적으로 써야 심사위원 눈에 들어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