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경영안정 바우처 신청 방법 및 대상 총정리 (최대 25만원 지원)

장사하시는 분들, 이거 꼭 확인해보세요.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소상공인한테 최대 25만 원짜리 바우처를 지급하는 사업이 시작됐다. 예전에 ‘전기요금 특별지원’이라고 불리던 건데, 올해부터 **’경영안정 바우처’**로 이름이 바뀌면서 쓸 수 있는 곳이 확 넓어졌다.

누가 받냐면, 2025년 매출 1억 400만 원 미만인 소상공인이다. 작년까지는 6,000만 원이었는데 올해 대폭 올랐다. 그래서 작년엔 대상 아니었던 분들도 올해는 해당될 수 있다. 대상자가 약 230만 명이니까 규모가 꽤 크다.

뭘 받냐면, 사업자당 최대 25만 원. 현금이 아니라 카드 포인트로 지급돼서 결제할 때 자동 차감된다.

어디에 쓰냐면, 전기·가스·수도 요금은 물론이고 4대 보험료, 통신비, 그리고 올해부터 차량 연료비도 새로 추가됐다. 배달이나 영업 차량 쓰시는 분들한테 체감이 클 거다.

신청은 2월 9일부터.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2부제 운영이니까, 홀수는 9일, 짝수는 10일, 11일부터는 누구나 가능하다. 소상공인24에서 신청하면 되고 5분이면 끝난다. 근데 예산 소진되면 마감이니까 해당 날짜에 바로 하는 게 좋다.

25만 원이 엄청 큰돈은 아닐 수 있다. 근데 매달 나가는 고정비에 쓸 수 있고, 신청 안 하면 그냥 사라지는 돈이다. 5분 투자로 25만 원 받는 건데 안 할 이유가 없다. 주변에 장사하시는 분 있으면 꼭 알려주세요.

2026년 육아휴직 급여, 진짜 많이 올랐다 — 놓치면 손해인 지원금 총정리

2026년 육아 지원, 올해는 진짜 달라졌다.

제일 큰 변화부터 말하면, 육아휴직 급여가 월 최대 250만 원으로 올랐다. 예전에는 상한액이 낮아서 휴직하면 생활이 빠듯했는데, 이제는 꽤 현실적인 수준이 됐다. 13개월 250만 원, 46개월 200만 원, 7개월 이후 160만 원. 통상임금의 80% 기준이다.

그리고 사후지급금이 없어졌다. 예전에는 급여의 25%를 떼놓고 복직 후 6개월 뒤에 줬다. 솔직히 이게 좀 이상한 구조였다. 돈 필요한 건 휴직 중인데 반년 뒤에 준다고? 2026년부터는 휴직 중에 100% 전액 바로 받는다. 이거 하나만으로도 체감이 크다.

맞벌이라면 6+6 부모육아휴직제를 반드시 챙겨라. 생후 18개월 이내 자녀가 있고 부부 둘 다 휴직하면, 첫 6개월 동안 각각 인상된 상한액이 적용된다. 첫 달 기준 부부 합산 최대 500만 원이다. 아빠 육아휴직 고민 중이면 이 숫자 보고 결정해라.

4~5세 무상보육도 확대됐고, 아이돌봄서비스 소득 기준도 완화돼서 맞벌이 가구가 쓰기 쉬워졌다.

근데 이거 다 신청 안 하면 안 준다. 자동 지급 아니다. 육아휴직 급여는 고용보험 홈페이지(work24.go.kr), 아동수당이나 보육 관련은 **복지로(bokjiro.go.kr)**에서 직접 신청해야 한다. 받을 수 있는 돈을 모르고 지나가는 게 제일 아깝다. 5분만 투자해서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