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상속·증여세 개정, 진짜 뭐가 바뀌는 건가
2026년 상속·증여, 핵심만 말한다.
세금 확 줄었다. 배우자 공제 5억→10억, 일괄 공제 5억→7~8억으로 올랐다. 20억짜리 아파트 상속받아도 과세 표준이 10억에서 2억으로 떨어진다. 최고 세율도 50%→40%로 내린다. 중산층은 거의 면세 수준까지 내려가는 경우가 생긴다.
구하라법이 시행됐다. 부양 의무 안 한 자식은 상속 못 받는다. 법정 상속분뿐 아니라 유류분까지 전부 날아간다. 혈연이라고 무조건 받던 시대가 끝났다. “부모 모셨어?”가 이제 상속권의 전제 조건이다.
형제자매 유류분은 완전 폐지. 헌재 위헌 결정으로 2026년부터 형제자매는 유류분 주장 자체가 불가능하다.
유언대용신탁이 핵심 도구로 떠올랐다. 분쟁 없이 내 뜻대로 재산 넘기려면 이거 써야 한다. 근데 신탁 자산도 유류분 청구 대상 될 수 있으니 전문가 검토 거쳐서 설계해라.
지금 해야 할 거: 유언장 재검토, 부양 의무 이행 기록 확보, 동거주택 공제 요건 확인, 세무 전문가 상담.
법 바뀌었다고 자동으로 좋아지는 거 아니다. 내가 움직여야 내 편이 된다.